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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인디다큐페스티벌

느티나무

2015-03-17

6432

느티나무도서관 자원활동가들은 자원활동가회를 4월 29일로 해산 하였습니다.

김미성

2013-04-30

6376

제 생각인데요

짧은 생각

2013-03-27

6087

12월10일 10시 생협주최 강의 '말하면 뭐가 달라지지'

사과비누

2012-12-08

6173

오늘 마주친 한 구절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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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슬픔은 우리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우리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감정이다. 분노는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고 처벌하기 위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감정이다. 분노를 온전히 표현한다는 것은 그 이면의 깊은 감정들을 드러내는 것일 뿐 아니라, 이를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

    등록일 : 2021-06-19

  • "  비폭력 대화 훈련이 강조하는 점은 분노를 하나의 억누를 대상 또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보는 태도가 위험하다는 것이다. 분노는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생겨나는 감정으로 간주할 경우 우리는 이를 억누르려는 입장이 될 뿐 적절히 대처하려 하지 않는다. 분노를 억누르..”

    등록일 : 2021-05-29

  • "  우리가 비열하거나 악하다고 부르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분노와 폭력과 같은 파괴적인 형태 말고는 자신의 욕구를 다룰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체벌로 훈육하는 부모는 체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체벌을 하는 부모의 대부분이 아이들이 맞아야 말을 듣고..”

    등록일 : 2021-01-02